2026.03.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6.8℃
  • 서울 2.8℃
  • 흐림대전 2.1℃
  • 흐림대구 5.3℃
  • 흐림울산 5.5℃
  • 흐림광주 4.4℃
  • 흐림부산 7.4℃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7.2℃
  • 구름많음강화 2.8℃
  • 흐림보은 2.1℃
  • 흐림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7.1℃
기상청 제공

동정

민주평통필라델피아협, 제주시협의회에 성금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국 필라델피아협의회(회장 김헌수)가 성금 미화 3,000$(원화 300만원 이상)를 자매결연 관계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제주시협의회에 보내와 제주시협의회는 이를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성금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해외 교류사업으로 개최된 민주평통세미나 개최시 필라델피아협의회에서 성금을 모금한 것이다.

이에 제주시협의회와 제주시는 관내 소년소년가정 및 가정 위탁보호아동 10여명을 선정 오는 22일 1인당 30만원씩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필라델피아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제주시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상호 정보교환 및 교류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며, 지난해에는 태풍 ‘나리‘피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성금으로 미화 4,000$(원화 400만원 이상)를 보내온 바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