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재호)은 지난 27일 사회복지법인 남제주요양원(대정읍 하모리 소재)을 방문해 어르신들 생활공간인 거실, 방청소 및 실외 환경정비 활동은 물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기 3대 등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집행임원 및 조합원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사랑나누기를 실천했으며,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 이상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나누기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다음 봉사활동은 다음 달 25일 어르신 생활시설인 태고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 서귀포여성문화센터(센터장 김용철) 소속 플루트앙상블(회장 강봉희)는 지난 25일 저녁 서귀포의료원을 방문해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한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병원에 오랜기간 입원해 있는 환우들을 위한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Any Dream will do'라는 곡을 시작으로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한 사랑을' ‘Let it be'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 익숙한 노래들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제주의 옛 선인들이 풍류를 즐겼던 제주시 용연계곡에서 '용연야범재현축제'가 26일 펼쳐졌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제례의식(기청제)과 선상 무용공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과 서귀포합창단의 합창 공연 등으로 펼쳐졌다.
제29회 전도산악인체육대회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 주최, 한국설암산악회(회장 이성철) 주관으로 도내 산악인들간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회원단체간에 화합을 다지게 된다.이번 행사의 개회식은 28일 오전9시 관음사 야영장에서 열린다.한편, 한국설암산악회는 올해로 창립36주년을 맞는다.
2008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박람회가 2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유도회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 탐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 제주한라대학, 제주산업정보대학,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제주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청년층과 장애인층, 중고령자층 등 63개사가 참여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면접등이 실시됐다.이날 구직에 참여한 인원은 약 2,000여명 정도로 384개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제주체신청(청장 이원철)은 지난 23일 도내 기관장 모임인 '한라회'회원들을 초청해 우정사업에 대한 소개와 우체국 활동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한라회원들은 제주우편집중국과 전자우편제작센터 등을 방문해 우편물 처리 과정 및 전자우편제작 시현을 관람했다.한편, 한라회는 제주도내 정부기관 및 정부투자기관장의 친선 도모와 정보공유 등을 위해 37개 기관장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24일 제주동초등학교 급식소에서 교육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을 담아 희망을 전달하는 행복 김치 담그기' 행사가 제주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여성자원봉사셑너와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제주시교육청, 학교 관계자, 사회복지기관 등 총 85명이 참가해 김치담그기를 했다.행복김치는 이날 자원봉자들에 의해 관내 초중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되며, 이날 담근 김치는 총 1,600포기이다.
대정읍(읍장 정성규)이 지역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내 고장 문화재 가꾸기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도2리(리장 정두숙)가 지난 19일 해안도로에 위치한 방사탑 2기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리장 및 청년회장 등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방사탑 주변 풀베기, 부지정리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유채꽃 심기, 나무의자 설치 등을 실시해 방사탑 주변을 공원화 하는 등 해안도로를 지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신도2리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제주시 한림읍 출신 김택남씨(49, 사진)가 제민일보의 최대 주주가 됐다.김택남씨는 서울 소재 퍼시픽그룹 대표로 종전 최대주주였던 일본 거주 김효황 회장이 갖고 있던 지분 76.59%를 전부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씨는 현재 제주지역에서 천마물산㈜와 천마종합건설을 운영하고 있다. 퍼시픽그룹은 퍼시픽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호텔 및 관광사업장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동한)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송하일)의 후원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우도를 방문, 집수리와 의료봉사 등 ‘소섬, 수눌음나들이’를 전개했다.제주나누리라이온스클럽과 제주춘강의원, 장수한의원,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우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양․한방진료와 저소득가정 3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한 도배 및 장판교체, 저소득가정과 우도요양원에 물품을 지원했다.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복지서비스 지원이 열악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균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우체국(국장 현창환) 우정사회봉사단은 매분기 '자원봉사의 날'을 지정ㆍ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결연을 맺은 노인요양시설 '제광원'을 방문해 실외 화단정리를 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30만원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기증했다.
건축선이란 ‘도로와 접한 부분에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는 선을 대지와 도로의 경계선으로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우리 서귀포시의 경우 2000년 6월부터 미관지구 내에서 기존 도로 양측경계에서 일정거리 1~2m를 띄어(후퇴선) 건축하고 있다. 이는 무분별하게 도로에 접하는 건축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도시미관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건축선을 지정 시행하고 있다. 노선별로 보면 대신로(선반내신호등4거리~비석거리) 제5종미관지구, 중앙로(나폴리호텔~한진주유소)는 제2종, 제5종미관지구, 서문로(서문로터리~중앙로터리) 제5종미관지구, 동문로(동문로터리~중앙로터리) 제5종미관지구, 중정로(서문로터리~동문로터리) 제5종미관지구, 태평로(나폴리호텔~선경오피스텔) 제5종미관지구, 중문일주도로(중문중학교서측경계~중문우체국3거리) 제2종미관지구에서는 도로 양측 경계선에서 1m이상 띄어야 한다. 신시가지내(도로폭 15m이상) 제2종, 제5종미관지구로 지정되어 도로 양측 경계에서 2m이상 띄어서 건축계획을 해야 한다. 먼저 용도지역지구를 보면 전 국토는 도시지역(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 관리지역(보전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
여러분께서는 만약에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을 점수화 한다면 과연 몇 점을 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제주를 흔히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최고의 관광지라는 표현을 많이 한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하여 우리 주위에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찾아 볼 수가 있다. 간밤에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이른 새벽부터 수거하고 거리를 깨끗이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에서부터 자기 집 앞 또는 골목길에서 담배꽁초와 휴지를 줍고 거리를 깨끗이 청소하는 주민들, 그리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주변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여러 단체의 회원 등이 바로 그들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주변을 둘러보면 안타까운 현실을 많이 접하게 된다. 담배꽁초나 휴지 등을 무의식적으로 아무데나 버리기 일쑤이며,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슈퍼 등 각종 상가 앞에 쓰레기가 보여도 환경미화원들이 청소하겠지 하면서 누구하나 먼저 나서 줍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또한 생활주변 곳곳에서 불법 소각하는 행위가 사라지지 않음은 물론 농로나 야산 등에 생활폐기물을 무단 배출하여 환경을 훼손하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