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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귀포여성문화센터 플루트앙상블, 작은음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 서귀포여성문화센터(센터장 김용철) 소속 플루트앙상블(회장 강봉희)는 지난 25일 저녁 서귀포의료원을 방문해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한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병원에 오랜기간 입원해 있는 환우들을 위한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Any Dream will do'라는 곡을 시작으로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한 사랑을' ‘Let it be'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 익숙한 노래들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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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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