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YWCA(강인순 회장)는 지난 25일 천지연광장에서 서귀포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08 청소년금융교실 씽크머니DAY - 금융체험 아나바다장터’를 열었다.이 행사는 씨티은행과 한국YWCA가 2006년부터 3년동안 진행해온 '청소년 금융교육-씽크머니'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기념하는 행사다.이번 아나바다장터의 수익금은 한국YWCA에서 추진하고 있는 북한어린이돕기에 쓰여진다.
2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테러 발생을 가장한 대테러 훈련 및 항공기 수습훈련이 실시됐다.이날 훈련은 신원미상의 납치범 수명이 훈련항공사 소속 HATT333편 A321를 오키나와 상공에서 공중납치해 제주공항에 긴급착륙, 납치범들이 인질들을 붙잡고 항공기에 연료를 채워 줄 것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실시됐다.이날 훈련에서는 제주방어사령부(해군 UDT, 제방사 화학대대), 제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제주소방서, 국정원, 제항소, 기무사, 공항경찰대, 도내 의료기관 등 17개 기관 및 업체 160여명, 항공기 등 47종 110대가 참여했다.
제15회 제주억새꽃축제가 지난 18일과 19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축제 마지막날인 19일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패션쇼가 개최됐다.이날 '허니문! 사랑과 낭만 그리고 추억'이란 주제로 열린 앙드레 김 패션쇼는 행사가 시작되기전 한두차례 내린 비가 계속해서 내렸지만 앙드레 김의 패션쇼 강행의지로 진행됐다. 관람석을 가득메운 가운데 시작된 패션쇼에서 앙드레 김은 "45년전 1년차 디자이너였을 때 처음 제주를 방문했다"며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고 품격있고 환경친화적인 제주도로 변모했다"고 말했다.이어 앙드레 김은 "오늘 비는 아쉽지만 그렇지만 전국적으로 우리나라 남쪽에서는 식수가 모자라서 애태우고 있다"며 "비가 빨리 와줬으면 했다. 이비는 굉장히 귀하다."라며 축복의 비임을 시사했다.그러나 앙드레 김은 "행사를 위해서는 순간적으로 그쳤으면 한다"며 행사가 원만히 진행되기를 기원했다. 이어 행사를 주관하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홍명표 회장은 "오늘 이좋은 행사로 제주관광이 세계 속으로 가장 힘차게 나갈 수 있으면 한다"며 "제주도 전지역이 억새축제장이다. 앙드레 김 선생의 작품을 보고 우리도 마음이 달라져 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는 지난 13일 모범 친절 제주관광인의 10월 대상자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 중인 현숙희씨(사진)를 선정해 선정패를 전달했다.현숙희씨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제주를홍보하는 문화관광해설사로서 지난 2001년 근무를 시작으로 비자림, 항몽유적지, 항일기념관에서도 근무하면서 능통한 일본어 구사능력으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자원봉사 정신으로 충실히 수행 하고 있다.
제주시가 제주의 해방이후 사진 2,400여점을 사진작가 고 김홍인씨의 유족으로 부터 저작권을 포함해 확보해 언론에 공개했다.이번에 확보된 사진은 해방이후 제주의 모습들이며 대부분 미공개 된 사진들로 그 값어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이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제주시는 물론 서귀포시, 옛 남·북제주군의 모습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상근부회장(사진)이 오는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세계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또한 김 부회장 이외에도 도내에서 7명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한국관광공사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표창 등을 수상한다.■수상자 명단 - 국무총리표창(1명)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상근부회장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3명) 서정호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총지배인 성범영 생각하는 정원 원장 조장현 오라관광(주) 제주그랜드호텔 부장 -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1명) 강철재 제주하나합자회사 사장 -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표창(3명) 백병선 한국기념품백화점 사원 강창관 대유산업 대리 한성희 제주컨벤션센터 과장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도 이뤄진다.
10일 한라산 관음사에서 동양 최대법륜상(부처님이 처음으로 법을 전하는 형상) 점안식이 한중일 불교지도자 및 불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 좌불상은 높이 13m이다.이날 점안식 이후 한중일 불교지도자 세계평화기원대법회와 한라산 관음사 무자년 영산대제가 열렸다.
10일 오전 그동안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 12쌍 합동결혼식이 제주시와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주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렸다.
홍명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장이 8일 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초.중.고 교감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직속기관 관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관리자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홍 회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 미래, 관광산업에 달렸다’라는 주제로 관광산업의 이해와 학생 교육의 방향을 내용의 강연했다.이번 관리자교육은 도교육청과 도관광협회간 지난해 10월2일 상호간 제주관광활성화와 제주교육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이후 관광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마련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