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동부보건소가 지난 해부터 '결혼이민자 사랑연결운동'의 일환으로 보건소 직원과 결혼이민자가 결연해 출산․육아․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석을 맞아 중국, 필리핀, 일본 등 결혼이민자 81명의 가정을 방문, 가정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귀포시동부보건소는 결혼이민자와 만남의날 운영 199회,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276회,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오름등반 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의 결연을 통해 가구별 실정에 따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와 불우한 결혼이민자 가정을 찾아 가족상담 멘토링과 경제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제로타리3660지구 제주 한림 로타리클럽(회장 고권진)이 지난 5일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로 한림.한경.애월읍 독거노인 및 불우가정 6가구에 물품전달을 전달했다.
대정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임유자)가 추석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방문, 위문물품 등을 전달하고,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정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유자)가 추석을 맞이해 관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추석 차례음식 만들기 및 차례상 차리기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다문화 가정 4가구를 초대해 송편 만들기, 부침개 등 차례음식 만들기, 차례상 차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대정읍 새마을부녀회 임유자 회장은 “ 처음에는 어색하게 음식을 만들더니 곧잘 따라한다”며 "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지역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대정읍 무릉1리(리장 문석희)에 거주하는 황옥선 여사가 지난 25일 무릉1리사무소를 방문해 마을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황 여사는 평소에도 TV, 냉장고 등을 마을회관에 기증한 바 있다.
영천동생활개선회(회장 송춘선)가 지난 25일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절을 맞이해 손수 담은 김치를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5㎏ 1봉지씩) 전달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서귀포관광미항 개발의 일환으로 새섬을 연결하는 새섬연결보도교가 28일 개통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1단계 사업으로 새섬연결보도교(새연교)를 비롯한 친수형 호안, 칠십리교 정비, 새섬산책로, 천지연 주차장, 화장실 개축 등이 완료돼 이날 저녁 새연교 준공식을 가졌다.새연교는 테우를 모티브로 형상화한 것으로 전체길이 169m, 주탑의 높이 45m로 새섬과 서귀항을 연결하는 서귀포항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된다.이날 개통식과 함께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섬을 오가며 서귀포시의 명물을 만끽했다.
산방미곡 오영봉 대표가 민족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쌀을 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동한)에 전달했다. 오 대표는 지난 25일 10㎏들이 쌀 50포(시가 100만원 상당)를 기증했고, 도사회복지협의회는 이 쌀을 ‘사랑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에게 나눠줄 예정이다.오 대표는 수년전부터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김필수)가 25일 금성리 경로당을 방문, 스케일링과 바르게 이 닦는 법, 틀니소독 등 치아수명 연장을 위한 노인구강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각 리별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제공되고 있다.
서홍동주민센터(동장 강문송)가 '주민과 하나되는 감동행정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친절견문답사제의 운영 결과보고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이번 공직자 친절견문답사 결과보고회에서는 지난 한달동안 직원별로 1~2회 금융기관 및 공공민원시설을 방문해 민원환경분야․고객맞이 친절분야․친절시책 등 자신의 보고 느낀점과 분야별 평가결과 보고가 있었다.분야별 평가내용을 보면, 민원환경분야에서는 음이온기 설치, 안락의자 비치 등이 이뤄졌고, 고객맞이 친절분야에서는 밝은 목소리와 미소, 지속적인 고객과의 눈맞춤과 업무담당자 책임관리제가 운영돼 고객들에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이정부)이 지난 24일 2009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미치는 경제적 효과와 건강증진의 효과, 개선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도 같이 이뤄졌다.조사 결과 참여자들의 대부분이 가족, 친지, 친구와의 관계개선과 경제적 도움, 건강증진, 근무시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현재 7개월 참여기간에 대하여는 9개월 이상으로 연장해 주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정부 대정읍장은 "어른신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말한 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불량감귤 열매솎기에 행정력이 집중돼 있는 만큼 가족과 이웃에 대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정읍은 하절기 폭염대비 안전교육 시 참여자들이 사업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건의 한데 대해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고, 1개월간 연장해 10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내년 사업 추진을 위해 일자리 수요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정읍적십자봉사회(회장강정순) 회원 20여명이 대정읍 구억리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평화의마을'을 방문해 제과․제빵 및 쏘시지 제조에 훈련중인 장애인들과 함께 제과․제빵 만드는 일들을 체험활동을 하고 추석맞이 제빵 등을 준비하느라 바쁜 시설 종사자및 장애인들을 격려했으며, 밀가루와 설탕 등 30여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대정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유자)가 추석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가구인 무릉1리 임모씨 집에서 벽지 교체 및 청소 등 집고쳐주기 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도내 지점들이 추석을 앞두고 복지기관에 사랑의 쌀을 지원하는 등 더불어 함께하는 명절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김상오)는 지난 23일 '주사랑 노인전문용양시설'과, '더불어 숲 지역아동센터' 등 3곳을 방문해 쌀 400㎏을 전달했으며, 서문지점(지점장 박정민)도 이날 제주양로원 및 작은예수의집을 방문해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사랑의 쌀 300kg을 전달했다.광장지점(지점장 현학렬)도 이날 '정혜재활원'과 '어울림터', '시립사랑원'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사랑의 쌀 600kg을 전달했고,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출장소(지점장 강영필)도 같은 날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쌀 300Kg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