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에 대한 표본감시결과 2-30대 연령층에 대한발생 신고 건수가 79%를 나타내고 있어 전국적으로 A형간염 발생증가에 따른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 질병의 신고건수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08년도 대비 평균 2.1배 증가하였으며 최근에도 계속증가 추세라는데 A형 간염에 대해 방관해선 절대 안전한 사회생활을 보장하기가 어려다고 보도 자료를 통하여 알 수 있다. 수인성 전염병으로 밝혀진 A형 간염 바이러스(HAV, Hepatitis-A Virus)는 물 또는 일상생활용품으로 인하여 전파되며 사회가 선진화될수록 노출 시기가 늦어지고 자연면역이 감소하여 20세 이후 연령층에서 많은 환자 발생이 나타난다고 한다. A형간염의 임상증상은 평균 28일(15-50일)의 잠복기 후에 고열, 권태감, 식욕부진, 오심, 복통, 진한 소변, 황달이 발생할 수 있다. 소아에서는 약 70%에서 간염의 증상이 없는 불현성 감염을 보이나 연령이 증가할수록 현증 감염이 더 많이 발생하나 다른 바이러스성 간염(B형 또는 C형)처럼 만성화되지 않으며 합병증 발생은 적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우리나라인 경우는 위생수준
1백만 제주인의 화합과 전진의 큰 잔치인 「제43회 도민체육대회」가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3일동안의 열전을 모두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청정제주 화합체전 문화가득 감동체전”를 대회 구호로 내건 이번 체전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출범을 기념하여 제주 재창조의 해를 실현 하기 위한 대회인 만큼 이에 초점을 맞춰 제주의 꿈을 구체화해 나가 는 축제로 스포츠이벤트를 통한 ‘도민 대통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변화를 시도했다. 우선, 가장 걱정했던 것이 날씨였는데, 소위 「도체비」로 이날도 개회식이 끝날 무렵부터 비가 시작되었으나, 다행히도 「도체비」란 징크스는 앞으로도 영원히 사라지기를 기대해 본다. 특히,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재외 제주도민 까지 망라한 명실상부한 『1백만 제주인 대통합 축제』로 선수단 규 모가 56종목 13,728명으로 사상처음 으로 1만 3천명시대를 열었고, 대회장소도 지방체육 균형발전 차원에서 서귀포시일원에서 개최한 것도 하나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개막식에 다문화 가족과 재외 제주도민, 장애인 선수단을 비롯한 2개 행정시 선수단들이 한·아세안 정상회담 성공기원 이벤트와 제주의 전통을 살린
○쥐- 아무리 자그만 것도 세월이 가면 점점 웅대한 자태를 나타내는 법이다. 72년생: 역할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서로간의 마찰이 예상된다. 60년생: 흉허물이 없는 사이라도 지킬 것은 지키는 것이 보기에도 훨씬 좋아 보인다. 48년생: 다수의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면 소득이 있으니 부지런하게 돌아다녀라. 36년생: 조용한 분위기에 혼자 떠드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퇴장시키자.○소- 지금 하는 일에 자신감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앞날이 밝아 보인다. 73년생: 오며가며 스치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뜻밖의 기회를 얻는다. 61년생: 과감한 개혁이 요구되는 시기니 자신의 내면을 완전히 물갈이하는 것이 좋다. 49년생: 성공담을 듣는 것도 좋지만 실패담을 듣는 것 또한 아주 좋은 일이다. 37년생: 마음을 비우고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느끼는 하루다.○범- 뚜렷한 계획 없이 움직이지 말고 확고한 목표를 세워놓고 발걸음을 디딜 때이다. 74년생: 직장 생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62년생: 좋은 아이템은 있으나 실천에 어려움이 따를 때는 기다리는 것이 좋다. 50년생: 남의 사정을 제대로
경제가 어렵고 사업이 잘 안되는 때에는 “못 살겠다, 하는 일이 잘 안되어서, 재수가 없어서” 등 주변에서 보편적으로 하는 말들이다.인터넷 게임을 즐기거나, 다람쥐 채 바퀴 돌듯 반복되는 생활에 지쳐있는 어린이들이 누군가에게 꾸중을 들었을 때 일기 쓰는 내용이 매일 반복되는 반성문 형태라고 한다.잘못한 것을 반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한 일을 칭찬하면서 좋은 방법으로 지도 하면 생각과 마음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천하일색 박정금”은 강력계 형사라는 신분으로 엄마도 여자도 아닌 박정금이라는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붙이고 강인하고 강력한 인내심을 요구하는 남성이 아닌 여성상을 표현한 TV 드라마로써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네 어머니들이 살아온 생활상을 생각 해 보라. 당신의 몸이 망가져도 한평생 오직 자식만을 위해 마음과 정열을 다 하여 인내하며 살아오신 인간성, 존엄성과 더불어 인자하신 그 모습이 이제는 머리색의 하얀 모습을 보면서 청산유수 같이 빠른 세월을 누구에게 원망해야 하나.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당신 덕분에 이렇게 가족 모두 화목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드리자. 희비가 교차하는 마음 서로 달라도 기쁨과 행복으로 반갑게 맞이하여 줄
우리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지번주소가 100년만에 도로명 주소체계로 바뀌어 2012년부터 모든 국민이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하반기에 도로와 건물에 새주소 시설물(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하고, 고지·고시를 거쳐 법적주소로서의 효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이러한 모든 행위는 행정에 의하여 이루워지는 일들이며 앞으로 시민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과 사용법, 새주소의 의미, 자기집의 새주소는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등을 직접 알려주고 새주소 사용에 하루빨리 적응 하도록 행정력을 몰입 할 계획이다.『제15회 한라산청정 고사리축제』에서 처음으로 새주소 홍보 알리미 행사를 하면서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서귀포시는 이를 계기로 더욱 내실적인 홍보 방안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느끼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새주소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좀 더 세부적인 새주소 홍보 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가려고 한다.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장에서의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며,각 읍·면의 오일장과 각 학교별(초·중·고), 유관기관 등을 방문하여 새주소 설명회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2012년부터 새주소만을 전
이제 얼마 없으면 일년 열두달 중 가장 기념해야 할 날들이 많은 5월달에 접어들게 된다. 5월달 중에 기념해야 할 날들을 살펴보면 첫번째로 맞이하는 날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다음은 5월 2일 음력 4월 초파일로 석가탄신을 기념하는 석가탄신일이고, 이어서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5월 8일은 어버이날로 어버이날은 범국민적 효사상 앙양과 전통가족제도의 계승 발전은 물론, 효행자와 전통모범가정, 장한 어버이를 발굴해 포상, 격려할 목적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이며, 5월 18일은 성년의 날로 성년의 날은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부여하는 날이다. 이어서 5월 21일은 부부의 날로써 부부의 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앞에서 열거한 기념일중 가장 기념해야 할 날이 있다면 어버이날이라고 생각하면서
제주語를 중심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다. 문화는 우리들의 정체성의 근원이고, 다양한 특성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가장 관심을 두어야 할 재산이다. 정체성의 문제는 인생에 있어서 적극적인 사명과 책임을 최선을 다하게 하는 첫걸음이며 이로 인해서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과 실용적인 두 가지 목표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제주에 살면서 우리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제주도민 모두가 인정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사용해 왔으며 사용해야 할 언어가 아닐까? 제주도민 모두가 인정하는 언어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사명과 책임으로 자랑스러운 제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제주 어는 그동안 표준어에 밀려 오랜 시간 동안 지방 어인 사투리를 사용하는 데에 다소의 문제가 있어왔다. 그것은 도민들이 제주 어에 대한 자긍심과 도민으로서의 긍지를 소유하지 못한 것에도 연유하고 있었을 터이지만, 워낙 제주 어가 육지부 사람들과의 소통과정에서 이해할 수 없는 언어이기에 제주 사람들은 표준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었으며 그러한 현상은 반대로 제주 어를 멀리하는 결과를 갖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제주에서는 행정
己丑年 4월 18일 오후 3시, 제주유나이티드 FC가 2009 K-리그 3번째 홈 경기와 축제이벤트를 다채롭게 준비하여 제주종합경기장에서 도민의 함성과 열기가 다시한번 메아리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울산 현대팀과의 경기를 치르게 되는 제주유나이티드 FC는 지난 2006년 2월 제주에 유치하여 1백만 도민의 구단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래 어려운 여 건 속에서도 우리고장에 뿌리를 내리기 위하여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명실 상부한 제주도민의 구단으로 발돋움해나가고 있다. 그동안 제주FC의 경기성적이 다소 부진하였지만 금년도는 새해 벽두부터 브라질 출신의 알툴 감독을 비롯한 제주출신의 심영성과 황호령, 강준우 오승범 선수의 보강, 그리고 국가대표 강민수·조용형 선수를 영입하여 전력을 보강하고 경기력 향상에 비지땀을 쏟아온 결과 홈 개막전에서 광주 상무를 격파하고, 특히 원정경기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수원삼성을 침몰시키는 대 전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제주FC가 지금까지의 상승의 여세를 몰아 4월 18일 오후 3시, 막강한 화력을 갖추고 우승을 넘보고 있는 울산 현대를 재물로 삼아 300승을 기필코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 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도민의 구단
박영부 시장 취임 100여일동안 가난을 몰아내고 부를 공정히 분배하고, 시민에게 좋은 보건시설과 산림목화 시설을 마련해 주웠고, 서귀포시를 행복과 희망의 1번지로 만들어 나아겠다는 신념과 강한 의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유례없는 지역균형발전에 공헌함으로써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특히, 시민의 다수를 차지하는 농민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다.‘역경은 인물을 낳는다’ 역사 속에 인물이 나오고 그 인물이 새 역사를 창조하는 예를! 우리 시민은 많이 보고 있다.지난날 서귀포시민이 처했던 그 과거를 직시해온 사람이, 그 절박했던 현실을 기억하는 자 얼마나 되는가?지금 우리 서귀포 시민에게는 행동하는 지도자! 참다운 농민의 아들이 그 무엇보다 아쉬운 것이다. 신념 있고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헌신적인 시의 개척자와 지도자를 그 어느 때보다 필요로 우리는 바라고 있다. 우리 서귀포시는 전통문화의 가치있고 품위있는 밝음을 찾아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시민의 예지와 긍지를 최대한으로 개발하고 문화적 자주성을 견고히 지키고, 꿋꿋한 정신문화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야 하겠다. 우리 시민은 빛나는 민족문화와 역사적 전통을 자손 만대에까지, 길이 빛내자는 시장의 말씀! 우리
2009년산 노지감귤의 과잉생산이 우려되어 지난해 말부터 위기의식을 갖고 농·감협, 각급 사회단체, 생산농가, 행정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한 감귤 감산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간벌인 경우 당초 계획면적보다 목표가 두배(당초 1,200㏊ → 2,400㏊)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4월 13일을 기점으로 목표량 100%를 초과 달성하는 제주특별자치도민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감귤 감산 추진방법에는 폐원, 열매솎기, 생산안정직불제, 봄전정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확실하고 비중을 많이 차지 하는 방법이 1/2간벌인데, 당초 계획면적이 도전체 1,200㏊로 정해졌을 때만 해도 어떻게 하면 목표량을 100% 달성할 것인가 걱정 걱정하면서 전 행정력을 동원해서 간벌을 추진한 결과 3월초에 들어서자 85%이상 간벌이 실행되어 3월말까지 열심히 추진하면 목표량 100% 달성이 가능하겠구나 하는 희망을 갖는 찰나에, 농업기술원의 화엽비 조사결과 연초에 예상했던 생산량 70만톤보다 많이 달릴 것이라는 예측이 발표됨에 따라 급기야 도에서는 당초 간벌 목표량을 두배(당초 1,200㏊ → 2,400㏊)로 늘리는 극약처방을 내 놓게 되었다. 간벌 목표
봄 햇살 가득한 산하에 펼쳐지는 유채꽃 무더기에 노란 물결이 넘실댄다. 청초한 자태를 뽐내던 자주색 목련꽃은 추한 몰골이 되어 땅위에 내뒹굴고, 연분홍빛 감도는 하얀 꽃잎이 화피를 감싸던 왕벚꽃은 화풍낙화로 사방에 흩날린다. 피고 지는 봄꽃의 향연은 이제 신록의 계절로 떠날 채비를 서두른다. 남녘의 화신에 맘 설레던 때가 언제였던가. 가는 봄이 아쉬운가, 상춘객의 시선은 꽃가지에 머문다. 만개했던 꽃가지 화피의 숨결에 그윽한 방향은 상큼한 연둣빛 신록으로 솟는다. 차디찬 겨울을 딛고 일어선 화사한 봄. 이제 그 봄날이 간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던가. 영겁의 세월에 잠시 머물다가는 우리인생사도 어쩌면 이와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 오묘한 대자연의 섭리에서 사계의 봄은 희망으로 가는 출발점이요 아쉬움의 잔재인 것을. 인간내면의 봄이 사계의 봄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복잡다단한 세상사는 어느 시절에도 어두운 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시대상황을 바꿔놓지 못했다. 나의 내면에 드리워진 어둠 짙은 그림자. 어느 때인들 안 그랬으랴만 계속되는 어둠의 단면은 종착점이 그 어디인가. 인격을 파멸시키는 부귀영화의 욕망은 어디까지인가. 세간에 나도는 검은돈 커넥션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첫 정책협의와 관련해 제주환경운동 연합이 9일 논평을 내고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첫째, 정책협의회 의제선정과 협의과정에 도민의 의견수렴이 반영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의제선정 과정에 도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제선정과정에서부터 창구를 열어야 할 것이다. 어제 정책협의회에 상정된 안건은 제주사회의 모든 중대 현안이 총망라된 듯 보인다. 그러나 그만큼 논의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느 의원이 지적했듯, 요즘과 같은 경제위기국면에서 도민의 살림살이와 관련된 실물경제 분야의 ‘숨은 안건’들이 발굴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아니면, 최소한 도와 의회가 사전 조율된 정책협의회에 의제에 대해 일정 기간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협의에 나선다면 보다 효과적이고 또한 도민의 입을 빌어 집행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정책협의회는 의제선정 - 협의 - 협의결과 반영의 전 과정이 도민의 참여와 알권리를 충족하는 차원에서 면밀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둘째, 도민이 정책협의회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 의제에 따라 관련자 직접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계승과 애국선열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여러 가지 행사가 열린다. 4월 13일 서울남산 백범광장에서 정부기념식이 열리고 새로 공적이 확인된 56분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해외에 안장되어 있는 애국선열 6위의 유해도 봉환한다. 이곳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광역시ㆍ도 중에서 지방자치단체주관으로서는 처음으로 기념식을 개최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위상과 참된 의미를 도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 민본, 민권을 기본이념으로 하는 민주헌법을 처음으로 만들어 지금의 우리나라를 탄생시킨 우리민족 최초의 민주공화제 정부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기미독립만세운동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던 민족지도자들이 중국 상해 프랑스조계에서 건립준비에 착수하여 4월 10일 이동녕을 의장으로 한 임시의정원을 구성하고 4월 11일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임시헌장을 만들어 4월 13일 이를 대내외에 선포함으로서 역사적인 대한민국의 임시정부를 탄생시켰다. 임시정부는 국무총리를 수반으로 하는 6부의 국무원으로 정부조직을 만들고 태극기를 국기로 정하고 애국가를 만드는 등 독립국가
병무청에서는 매년 3월에 전국적으로 병역을 명예롭고 자랑스럽게 이행한 사람이 우리사회에서 존경받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3대(代) 가족 모두가 현역으로 성실히 복무를 마친 병역이행 명문가를 찾아 시상하는 선양사업을 펼치고 있다.올해도 3월 2일부터 3월말까지 전 지방병무청 민원봉사실 접수센터에서 방문 또는 FAX, 우편접수 형식으로 접수를 받고 있고,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면 접수가 가능하다.병역이행 명문가(名門家)라 함은 3대 가족이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가문으로써 조부 및 부와 백․숙부 그리고 본인과 형제와 사촌형제 모두가 현역의 병, 부사관, 장교로 복무를 마친 가문이다.그동안 병역이행명문가 선양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하여 전국에 421가문이 명문가로 선정된 바 있고, 우리지역에서는 17가문이 탄생되어 금상과 은상 등을 수상하여 국무총리(2004년 양달제 가문)와 국방부장관(2006년 김정효 가문) 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물론 이분들의 대가를 바라고 병역을 이행한 것은 아니지만 병무청에서는 이들에 대한 우대방안을 고려하지 아니할 수 없다. 특히 1대(조부)에
황사란 봄철 건조기인 3~5월에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인 몽골의 사막지역, 황하 중류의 황토고원, 내몽골고원의 한랭전선 후면에서 부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다량의 먼지가 공중으로 떠올라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이동하면서 지표에 천천히 낙하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황사발원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2~6도 높고 봄철 기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봄철 황사가 평년보다 많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황사현상은 인체 건강과 일상생활에 악영향은 물론 비행장애와 농작물의 생육지장, 구제역등 바이러스의 전파요인을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 부정적 영향이 많으나 반면에 태양에서의 복사열 흡수로 냉각효과가 발생하여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토양 및 호수의 산성화를 막아주는등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황사예보는 기상청에서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400㎍/㎥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황사주의보, 800㎍/㎥이상 예상될 때에는 황사경보가 발령된다. 황사예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여야 하며 외출시에는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의복을 착용하고 귀가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등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하여야 한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