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Subprime Mortgage)파산으로 온 세계가 경제위기에 처하고 우리나라 또한 제2의 IMF사태가 오지 않을까 전전긍긍 온 국민이 마음조리며 허리띠를 졸라 매고 위기극복을 위한 온갖 힘을 기울였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더 이상의 위기에 빠지지 않고 서서히 그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니 천만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국가나 사회가 어려움이나 위기에 처한다면 누군가가 나서서 희생을 치러야 한다. 일제강점하에서는 우국지사들이 숱한 고난을 견디며 국권을 되찾기 위한 희생을 치렀다. 6ㆍ25전쟁에서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참전용사들이 목숨 바쳐 싸웠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룩하였다. 대한민국 자주독립에 앞장 서 왔던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이 지난 2월부터 보훈연금의 10%를 기부금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고 한다. 순국선열들이 조국광복을 위해 바친 피의 대가인 보훈연금을 당신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광복회의 10%나눔 범국민운동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전 광복회원이 동참하여 2009년 7월 현재 참여인원 1300여명에 3억 8천여만 원
올해 1월부터 대정읍사무소로 발령받아 주민생활지원담당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화장유언남기기 서명운동 창구 개설운영, 읍전광판 활용 홍보, 음식점 영업주 대상 홍보 및 대정읍 노인대학 졸업생 대상 홍보 등 을 실시하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유언남기기 서명한 인원이 금년 현재 35명에 그쳐 어떻게 하면 화장문화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대정노인대학생들이 매주 월요일에 대정읍분회에서 교육 및 현장학습 등을 하고 있음에 따라 대정노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지공원 견학을 적극 추진하게 되었고 지난 7월 27일 노인대학생 50여명과 함께 제주시 양지공원내 현대식 화장장 및 봉안시설 등을 견학하였다. 제주시 양지공원 시설인 현대식 화장장과 봉안시설을 직접 경험하여 현대식 화장장은 어떤 유형인지 음미하면서 관찰했으며 또한 봉안시설에 들어가서 1기 크기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 이번 견학을 통하여 대정노인대학생들은 화장문화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또한 아름다운 제주들녘이 묘지로 잠식되고 있음에 대한 위기의식을 새삼 느끼고 의식전환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양지공원을 다녀온 지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은 우리 마을 주변에 다가오고, 대부분이 농업인으로 이루어진 우리 토산1리 마을주민들은 한가로운 여름철 농작업을 하면서 여름을 지내고 있었던 7월 28일 저녁 8시 55분경,마을주민 한명이 핸드폰으로 긴급한 상황을 알려왔다. 비닐하우스가 무너졌다는 것이다. 시간은 흘러 밤 10시가 넘어가면서 속속 소식들이 날아들기 시작했다.이미 밤은 암흑으로 덮여 현장은 해가 뜨는 데로 확인을 하기로 했다.이튿날 아침 두려운 마음으로 현장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면사무소 직원들의 피해현장 확인이 시작되었고, 피해농가 전체의 윤곽도 잡히기 시작했다.우리 마을은 18 농가의 하우스가 무너졌으며, 또한 농로 길은 방풍림이 쓰러져 통행하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이제 시급한 일은 하루빨리 응급복구를 해야 된다는 점이다.7월 29일부터 응급복구가 시작되었다. 면사무소 직원 및 서귀포시청 제주특별자치도청 직원, 농협직원, 의용소방대 등 열거하기도 벅찰 정도로 많은 단체가 투입되기 시작했다.우리 마을에서도 청년회를 중심으로 복구 작업에 투입됐다. 또한 토산1리 부녀회에서는 이날 응급복구에 투입된 마을주민 전체에 대하여 점심을 준비하여 피로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식사를
○쥐- 만고의 진리를 역행하지 않고 순행하고 따르면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 재물이 쌓인다. 72년생: 특별한 대책이 없다면 우회하지 말고 마음을 단호하게 먹여야 한다. 60년생: 나 하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모두를 생각하면 심신이 편안해진다. 48년생: 모르는 것은 배우면 되고 아는 것은 타인에게 알려주는 것이 선인이다. 36년생: 한번 불러서 대답이 없거든 두 번 세 번 불러보고 아니면 포기하자.○소- 생활하다보면 의외의 상황을 간혹 접할 수 있으니 마음놓을 때가 아니다. 73년생: 특별한 것을 원한다면 고정관념에서 하루속히 탈피해야 가능하다. 61년생: 소득이란 혼자서만 노력한다고 해서 발생하는 것만은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49년생: 취하기에는 벅차고 남 주기에는 아까운 것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37년생: 자기자리가 아닌 곳에 앉아 있자니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느낌이다.○범-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마구 먹다가는 체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74년생: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시야가 확 트인 곳으로 걸음을 옮기는 것이 상책이다. 62년생: 고즈넉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운세니 좋은 곳에 가서 마음을 비우는 것이 좋다. 50년생: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일에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세계 경제가 크게 위축되어 휘청거림으로서 내노라하는 세계적인 일류기업들이 어느날 갑자기 파산으로 대량 실업자가 발생하는 등 세계각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울한 소식을 시시각각으로 접하고 있으며, 우리지역도 예외가 아니어서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경기부양 시책을 추진하는 등 최우선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모두 잘알고 있을것이다.이렇게 어려운시기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시름하던중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을 실시한다는 모집안내를 보고 망설이다가 동사무소의 신청하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어 매우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있다. 지난 2개월 동안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도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일하면서 살아가는 일상적인 이야기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아름다운 꽃밭조성, 하천정비 등 평소 손길이 미치지 않은 지역까지 말끔히 정비된 모습을 보면서 청결한 도시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 더구나 한시적이나마 소중한 일자리를 얻어 일을 할 수 있다는것이 무엇보다도
○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이니 아랫사람과의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라. 72년생: 힘의 분산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간파할 수 있다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60년생: 성급하게 결정한 일은 하자가 발행하기 쉬우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라. 48년생: 서먹한 관계는 서둘러 개선하여 앞으로의 교류에 지장이 없도록 하라. 36년생: 심약한 사람은 크게 놀랄 수 있으니 혼자 다니는 것은 자제하라.○소- 겉보기에 화려한 것은 향기가 없으니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73년생: 획기적인 발상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자신의 위상을 크게 드높인다. 61년생: 유리한 국면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전체적인 상황이 매우 불리하다. 49년생: 항상 본보기가 되는 것은 좋지만 그에 대한 강박관념은 벗어나야 한다. 37년생: 무기력과 공허감에 빠질 우려가 있으니 주변과 어울리는 것이 좋다.○범- 옳고 그름을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내리면 구설이 분분해지니 동조를 구하라. 74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맞서면 모든 문제가 생각보다 쉽게 해결된다. 62년생: 도덕적으로 별문제가 없다면 가화만사성을 이루고 일신이 편안하다. 50년생: 들리지 않는다고 무시하지 말고 마음
별빛이 아름다운 새하얀 해변으로 초대합니다!오는 7월 30일부터 나흘간 한여름밤의 낭만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게 될 제14회 표선해변백사대축제가 도내에서 가장 넓고, 안전함을 자랑하는 표선백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천편일률적인 보고 즐기는 축제에서 벗어나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직접 참여를 통한 축제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부여하는 대표적인 자연 친화형 체험축제로 자리 잡기 위하여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운영이 된다.우리 표선면에서는 관람객 및 피서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표선해수욕장 분수대 시설, 야간조명시설 정비, 100여개소의 가로화분 비치 등을 통한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노력은 물론 관광 고비용, 불친절 해소를 통한 관광친절 서비스 실천 및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우리면을 찾는 도·내외 관광객, 주민들에게 즐거운 여행을 통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축제 첫째날은 개막을 알리는 아이스 난타의 힘찬 소리와 함께 길트기 공연, 개막축하 가요쇼, 썸머 국악 특별공연, 불꽃놀이, 백사 밤새낭 해변영화제등이 진행되고둘째날은 조개목걸이 만들기, 백사 모래쌓기, 조개잡기 체험과 올레걷기, 맨손 광어잡기 등 가족,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이 아무리 훌륭하고 완벽하다 하더라도 이를 준수하고 생활화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의 자세가 올바르지 못할 때 그것은 오히려 하나의 장식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리 대한민국의 자치도가 아니고, 아시아 속의 자치도, 세계속의 제주특별자치도가 되어야 한다. 잘 사는 농촌은 잘 사는 농촌대로 더 잘 살기 위해 분발하고 있는가하면, 못 사는 농촌은 못 사는대로 잘 살기 위해 앞을 다투어 경쟁하고 있다. 오늘의 16개 시도(市道)는 크고 작은 도(道)들의 도(道)가 이익 추구의 경기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 스스로 살아 보겠다 노력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는 농민은 하늘도 도와주는 법이다. 그러나 자조(自助) 정신이 강하지 못한 농민은 하늘도 도울 수 없고, 자치도도 도울 수 없고, 이웃도 도울수가 없다. 우리 자치도는 이 각박한 제주사회의 경쟁속에서 지난날의 감정에만 집착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어제 원수라 하더라도 오늘과 내일을 위해 필요하다면 그들과 손을 잡아야 하는 것이 제주특별자치도의 도민만 복을 도모하는 현명한 대처가 아니겠는가? 농사는 하늘이 지어주는 것이 아니
○쥐- 오기로 맞서지 말고 이성을 잃지 않고 냉정하게 처신하면 큰 문제는 없다. 72년생: 제대로 된 것을 가지고 싶다면 우선 자신의 단점부터 보완해 나가야 한다. 60년생: 강한 의지와 독립심을 가진 사람은 큰 바다를 향해 나갈 수 있다. 48년생: 작은 실수로 인해 크게 힘들 수 있으니 두서 없는 일은 시작하지 마라. 36년생: 마음먹기에 따라 극락과 지옥을 오갈 수 있으니 겸손을 잃지 마라.○소- 현실을 인정하고 힘이 달리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판단이다. 73년생: 상서롭지 못한 언행 때문에 난감한 지경에 빠질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 61년생: 진행방향에 수정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나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 49년생: 우월감에 도취되면 주변사람들이 모두 흩어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37년생: 무릉도원을 가까운 곳에서 찾지 않고 먼 곳에서 찾아 헤매는 형상이다.○범- 확인되지 않은 것을 손으로 잡으려는 행위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74년생: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한 변화나 이동은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62년생: 거시적인 관점에서 처리하고 행동하면 별다른 일은 생기지 않는다. 50년생: 일어서야 할 때와 앉을 대를 잘 구별해야
요즘 경로당에 다니시는 노인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길래 무슨 일인가 알아보니 60대의 노인층이 노인회에 가입을 안 해서 그렇다고 한다. 노인들이 가입하지 않는 이유가 단순히 노인으로 불려지는 것이기를 싫어서인지 아니면 직업이 있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서인지 궁금하다. 만약 노인으로 불러지는 것이 싫어서라면 노인들이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나이는 몇 세부터인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노인복지법에 근거하여 전국 60세 이상 노인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자신을 노인이라 생각하는 연령은 70~74세로 나타났다. 이는 법정노인연령인 65세보다 5~9세 높은 것이다.UN의 기준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인구의 7%를 초과하면 고령화사회, 14%를 초과하면 고령사회, 20%를 초과하면 초고령사회라고 하는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00년도에 7.2%로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고 멀지 않은 2018년도에는 고령사회로,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도달할 전망으로 발표한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96년에 고령화사회에 들어섰으며, 2015년에는 이 비율이 14.3%가 되어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5년에는 2
누구나 낮선 곳을 방문 했을 때, 원하는 목적지를 찾지 못해 한참이나 길을 헤맨 적이 있을 것이고, 음식을 시키면서 집의 위치를 설명하며 애를 먹은 적도 있을 것이다. 화재나 범죄 등과 같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신속히 출동해야 할 소방서나 경찰서에서 현장 위치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도 있으며, 매일 우편물 등을 배달하는 우체부나 택배원 들에게도 지번주소만을 가지고 집을 찾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지금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는 100여년 전 일제가 조세수탈의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그동안 급속한 경제발전 및 각종 개발 등으로 분할과 합병이 반복되면서 토지 지번이 뒤죽박죽 무질서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나란히 위치한 건물인 경우에도 지번이 상이하게 달라 지번주소만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아가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요즘 네비게이션이 보편화 되어있어 예전에 비해 빠르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는 있으나 복잡하고 무질서한 지번주소 체계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항일 것이다. 지난 2007. 4. 5 도로명주소법이 시행되면서 그간에 생활주
최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는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노령화, 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들의 인구가 늘어나고 경제력을 잃은 노인들의 발생하여 노인문제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장기적인 경기불황 및 노인고용 기피로 인한 저소득층 노인들의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노인문제는 더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노인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정부에서는 2008년 11만7천개 일자리에서 2009년 13만8천개 일자리를 창출·확대하여 노인들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증대를 통한 노인들의 생활고를 덜어주고, 더 나아가 노인들의 자아실현 및 사회참여 통로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노인들에게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란 일차적 경제적인 소득창출 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의 통로 즉, 단순한 사회참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접촉기회를 제공하여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노인의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다양한 역할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노년기의 우울이나 불안을 감소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된다. 서홍동주민센터에서도 노인들의 경제적 안정 도모 및 사회
10여년전부터 시작된 서귀포시의 전지훈련은 겨울철 손님으로 확고하게 각인되었다. 추운 겨울철에 따뜻한 날씨와 청정한 자연을 가장 큰 장점으로 전지훈련사업은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스포츠인프라가 확충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아왔던 것이 사실이다.여름철의 경우는 피서관광객들로 인하여 숙박업소의 할인율이 떨어지고 성수기라 항공료 할인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등 가격 및 숙박업소의 상황으로 인하여 경쟁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판단을 하였고, 실제로 여름철 전지훈련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다만 여름철에 열리는 몇몇개의 대회참가를 위하여 우리시를 방문했다가 며칠 더 머무르며 자체훈련을 가지는 것이 엄밀히 말하면 하계전지훈련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러던 것이 지난해 북경올림픽대비 해외전지훈련팀 유치활동을 계기로 다소 다른 양상으로 변화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동계와 마찬가지로 순수하게 전지훈련을 목표로 여름철에도 우리시를 방문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 무더운 여름날 훈련과 물놀이등 휴가를 결합한 형태의 훈련팀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형태, 새로운 차원의 전지훈련팀 유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겨울철보다 가격경쟁력이 떨어지지만, 제주도, 우리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최근 FTA협상 타결 등 수입개방 확대와 매년 과잉생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작물의 수급안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과잉생산 월동채소류와 사료작물, 녹비작물, 바이오유채 등과의 윤작체계 확립을 통한 과잉생산 억제 및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위해서 2년차 제주형 밭농업직접지불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체예산 165백만원을 투입해서 658㏊의 제주형 밭농업직접지불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금년도에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형 밭농업직접지불제 사업에 1,000백만원을 투자하여 지난해 보다 세배이상 많은 2,000㏊로 확대해서 매년 과잉생산 되고 있는 채소류의 작목분산 등 제주지역 밭농업의 구조개혁을 통한 농가의 안정적 소득원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밭농업직접지불제는 국제 곡물가 급등에 따른 사료작물 재배를 유도하고 바이오유채, 친환경농업 확대를 통한 지력증진, 경관보전 등 경종과 축산의 유기적 기능 복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 계기 제공의 기회도 된다. 사업비 지급요건은 월동채소 재배농지를 대상으로 사료작물, 녹비작물, 바이오유채를 재배하는 농지에 지원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은 특허나 상표 등의 형태로 권리화 되고 이와 같이 권리화된 것을 ‘지식재산권 또는 지적재산권’이라고 부른다. 최근 기업경영에 있어, 지식 재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식재산은 사람, 물건, 돈 등의 유형자산과는 달리 형태가 없는 무형자산이다.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무형의 자산이 기업의 가치를 크게 좌우하며, 기업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유형 자산을 통한 규모의 성장보다 기술 경쟁력을 결정하는 지식과 정보가 무형 자산으로써 잠재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기업은 연구개발과정 중에 발생된 좋은 아이디어를 특허등의 권리로 명문화 시키고 있다. 어렵게 아이디어를 짜고 많은 자금을 투자하여 제품을 시장에 내 놓았을 때, 싸구려 모방품이 시장을 지배하면 큰 손실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의 무형자산인 아이디어를 도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어책을 세워 놓아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특허는 이러한 이유에서 일종의 성벽이다. 무형자산인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타사가 모방하는 경우 그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따라서 시장에서는 자사의 물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