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 제주에서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아‘열린 제주시’9월호(통권110호)가 발간됐다.특집으로 제주의 7대 비경, 7대 향토음식, 7대 특산물, 7대 체험거리, 7대 도로 등 제주명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살리기, 재난안전관리, 육· 해상 교통소통, 쓰레기 처리, 관광불편 해소, 시민불편행위 단속, 비상진료 등“추석연휴 대비 종합대책”을 실었다. 인물포커스에는 카페, 작은 도서관, 여행안내소 등 다목적 문화공간으로‘카페 비양’을 운영하고 있는 고청일 씨를 소개하고 있다.일과 열정 사이에는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기후해설사들의 활동,‘바리스타’를 꿈꾸며 커피를 배우는 사람들, 제주시와 수원시의 홍보교류 협약을 통한 제주 가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가 되고 있는 세계의 보물섬 청정제주의 다채로운 행사와 다양한 소식을 담은‘열린 제주시’8월호(통권109호)가 발간됐다.이번 호에는 정부가 메르스 종식을 공식 선언한 지난 7월 28일 까지 단 한명의 감염 확진자 없이 청정제주를 지켜낸 제주시의 경제살리기 4대 핵심분야 64개 과제 주요내용을 특집으로 실었다. 또한 제주시가 최근 대한민국 사회공헌브랜드 대상,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 수상을 초점에 담아 높아진 제주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인물포커스에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SNS 교육을 해주고 있는 SNS 강사 이상희씨와 오카리나를 만들고 연주공연도 펼치고 있는 이정순·송승헌 오카리나 부부를 소개하고 있다.일과 열정 사이에는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과 물놀이 여름캠프를 갖는 ‘제주장애인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