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김녕리에 위치한 김녕수산(대표 강동은)은 8월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김녕수산은 매월 공동모금회에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게 되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의료 ․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 강동은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작은도움이 되고싶다.” 고 말했다
청소년봉사동아리 어피니티(회장 고일혁)은 8월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613,530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8월 12일 동문로터리 장돌뱅이존(음악분수대)에서 진행된 제9회 자선모금페스티벌 ‘AFFINITY FOR YOU(어피니티 포유)’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행사를 진행하여 마련한 것이다. 제9회 자선모금페스티벌 ‘AFFINITY FOR YOU(어피니티 포유)’는 기금모금과 더불어 건전한 청소년 공연문화 확립과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홍보에 이바지 하고자 진행되는 축제이다.
해병대491기 동기회(회장 강동우)는 8월 10일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과 사무실에서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8월 8일에 이어 서귀포시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 모두가 동참하여 마련한 것이다. 회장 강동우는 “회원들과 함께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며 “서귀포시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뜻 깊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의 착한가게가 8월 14일 500호점을 돌파했다.500번째 나눔을 실천하는 곳은 진영마트 외도점으로, 지난 2008년 1호점(바위수산)을 시작으로 5년만의 성과다. 제주지역의 착한가게는 지난 2009년 104곳, 2010년 197곳, 2011년 357곳이 가입했다.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자영업자들의 참여가 점차 늘고 있다.업종별로는 병원, 어린이집, 외식업, 은행, 학원 등 다양하다. 지난해에는 동에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숨어있는 온정이 이어졌다. 또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섬속의 섬 착한가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도를 비롯한 섬 5곳에서 20개 업체가 동참했다. 그리고 나눔교육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착한 어린이집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매월 적게는 2만원부터 최고 200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8월12일(일) 13시에서 15시까지 제주중앙지하상가 및 칠성로 일대에서 제주사랑의열매 대학생나눔봉사단(단장 박지용)과 NH농협은행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봉사단(지점장 고석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나눔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나눔의 날은 “매월 12일을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일상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실천하는 날”로 정해 펼치는 캠페인이다. 12일을 나눔의 날로 정한 것은 하나를 나누면 도움 받은 사람도 행복하고, 도움 준 사람도 행복해져 두 사람이 모두 행복해진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서다. 나눔의 상징 '빨간 코(일명 Love Nose)'는 나눔을 축제처럼 즐겁게 참여하자는 뜻을 가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월12일부터 매월12일을 나눔의 날로 정해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이번
해병대491기 동기회(회장 강성우)는 8월 9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해병대491기 동기회 회원들이 최근 일일호프를 열어 마련된 수익금을 모아 기부한 것이다. 강성우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회원들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며 기부의 소감을 밝혔다.
삼다유통(주)(대표 김성훈)는 8월 8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삼다유통(주)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 생계․의료비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리오부라보(대표 김순예)는 8월 7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리오부라보를 방문해 모금회에 기탁되는 성금이 어떻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는지 설명하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리오부라보는 의류 판매 전문매장으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게 된다. 김순예 대표는 “2003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류 기부를 하며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게 됐다”며 “이번 착한가게 캠페인에도 동참해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도1동에 위치한 나무스튜디오(대표 박숙환)는 8월 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나무스튜디오는 웨딩 토탈전문 업체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 생계비로 지원된다.박숙환 대표는 “주변에서 착한가게 캠페인에 대해 듣고 함께 하고 싶었다”며 “작지만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 8월 6일 별도 비용 없이 통화만으로 기부가 되는 ‘give talk(이하 기부톡)’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 사용자는 누구든지 무료로 ‘기부톡’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이용가능하다.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어플을 켜놓고 통화만 하면 1분당 3원씩 ‘제주사랑의열매’를 후원할 수 있다. 어플을 실행시킨 후 환경설정 항목에서 ‘On'상태만 유지하면 된다. 다만 최초 사용시에 ’제주사랑의열매‘ 기부단체를 선택해야한다.‘기부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생활 속에서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기부금이 쌓이면 ‘제주사랑의열매’에 후원금으로 전달되며, 연말 소득공제를 원하는 기부자는 기부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삼양동주민센터(동장 강상호)는 8월 1일 '2012년 Clean 환경 제주만들기' 상반기 평가에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을 기탁했다.삼양동주민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에서 주관한 '2012년 Clean 환경 제주만들기' 상반기 평가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었으며, 선정 포상금은 직원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마음을 모아 기탁한 것이다.강상호 동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삼양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사랑의열매 대학생 봉사단과 7월 31일 나나어린이집(원장 임찬선)에서‘찾아가는 나눔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나눔교육 전문강사과정을 수료한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캐릭터 인형과 함께 율동 하며 나눔 노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기부체험 활동을 통해 도움을 주고받았던 경험을 발표했다. 또한, 공동모금회는 나눔교육을 수료한 아동에게 ‘나눔문화 활동가’ 임명장을 전달했다.나나어린이집 임찬선 원장은 “주변 어린이집에서 나눔교육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되었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에 대해 쉽게 배울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화북동에 위치한 제주소금식당(대표 박상운) 8월 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제주소금식당은 한정식 전문점으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게 된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 생계비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주)이마트제주점(제주총괄지점장 박상홍)과 (주)이마트신제주점(지점장 이원회), (주)이마트서귀포점(지점장 정광용)은 7월 2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물품을 지원했다.이번 기부된 물품은 책상, 의자 등으로 아이들의 쾌적한 공부환경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삼도2동, 노형동, 법환동 저소득 가구 6곳 아이들에게 지원됐다. 한편 (주)이마트 세 개점은 매월 저소득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선풍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아이세상어린이집(원장 양미선)은 7월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아이세상어린이집은 매월 공동모금회에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게 되며 모아진 성금은 도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의 의료 ․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