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마트제주점(제주총괄지점장 박상홍)과 (주)이마트신제주점(지점장 이원회), (주)이마트서귀포점(지점장 정광용)은 7월 2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기부된 물품은 책상, 의자 등으로 아이들의 쾌적한 공부환경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삼도2동, 노형동, 법환동 저소득 가구 6곳 아이들에게 지원됐다.
한편 (주)이마트 세 개점은 매월 저소득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선풍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