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왼쪽 2번째),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 황상섭 단장(왼쪽 3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단장 황상섭)은 최근 본사무실에서 2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됐다. 황상섭 단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은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은 소속 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라토커피 고수현 대표, 고창호 교수가 나눔리더 가입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토커피 고수현 대표는 최근 라토커피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제주 나눔리더’ 155호로 가입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라토커피는 지난 4월부터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여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며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고수현 대표는 “평소 우리가 들여다보지 못했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나눔리더로서 제주의 기부 활성화를 위해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나눔리더’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파하고자 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함으로써 가입할 수 있다. 나눔리더로 가입한 개인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부금은 제주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서귀포시 오순문 시장, ㈜이마트서귀포점 김정근 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 서귀포점(점장 김정근)은 최근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백미 400kg와 식료품 자립 키트 20개로 구성된 것으로, 서귀포시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됐다. 김정근 지점장은 “이번 물품 나눔을 통해 저소득 가정에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 서귀포점은 희망나눔자바회, 저소득노인 도시락 배달사업, 김장김치 전달 등 기업의 이윤을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왼쪽 4번째)과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수행기관 6개소 대표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사랑의열매)는 지난 1일 엘리트빌딩에서 지난해 배분사업 성과가 우수한 기관 6개소에서 진행한 사업을 ‘2024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의열매 2024년 우수프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내 우수한 복지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고, 배분프로그램의 효과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선순환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2023년 한 해동안 지원된 배분사업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효과성, 파급성, 지속가능성을 평가 후 선정했다. 선정된 6기관은 (사)서귀포 YWCA(회장 김정미), 사회복지법인 제주공생(이사장 윤명화). 애서원(원장 임애덕),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센터장 안명희),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경희), 평안전문요양원(원장 고수희)으로, 노인대상 운동능력 강화 프로그램 및 문화 활동 프로그램, 재일제주인 지원사업, 미혼한부모 대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아동대상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예방 프로그램 등의 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6번째), (사)여성중앙제주시지회 김경애 회장(왼쪽 9번째), (사)여성중앙제주시지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여성중앙제주시지회(회장 김경애)는 지난 29일, 혼디누림터에서 사랑나눔봉사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여성중앙제주시지회에서 ‘사랑나눔봉사’행사를 통해 참기름을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웃 이웃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김경애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힘을 모아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여성중앙제주시지회는 지난해 10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매년 가을마다 사랑나눔봉사 활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조교사사무소 고성동 조교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임재광 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제주마주협회(회장 조경수)와 제주조교사사무소(소장 고성동), 한국경마기수협회제주지부(지부장 한영민)는 지난 26일,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박계화) 렛츠런파크에서 「2024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 경주」행사를 갖고 상금 6,280,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주마(馬)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4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 경주」상금의 일부를 기탁한 것이다. 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와 제주 말 산업이 상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주 말들의 우수함이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욱 빛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 경주」는 1991년부터 시작되어 제주말들의 우수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3년부터는 지역사회 어려운 경제상황에 활력을 더하고자 상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왼쪽 2번째부터) 이도2동 한재영 동장, 고운이치과의원 이성주 원장, 이남권 원장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운이치과의원(공동대표 이성주·이남권)은 지난 28일, 환자들이 기부한 폐금니를 팔아서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고운이치과의원은 2014년부터 꾸준히 폐금니로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도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성금은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한재영)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주·이남권 대표는 “선뜻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우리 환자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폐금니 기부에 동참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운이치과의원 공동대표인 이성주․이남권 부자(父子)는 지난해 6월, 각각 나눔리더 85호, 86호로 가입하며 도내 최초 치과원장 부자(父子) 나눔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4월에는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사랑의열매 2021년 나눔유공자 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주사랑의열매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2번째)이 재일제주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으로 마련된 위로금 지원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제주사랑의열매 박은희 사무처장과 협력기관인 제주공생 박정해 상임이사 등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해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고사리와 개억, 톳 등 제주 특산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이번 일정을 통해 심사에서 선정된 110명의 재일제주인들에게 고향의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박은희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도민들의 사랑을 직접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령의 나이로 고향 땅을 오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재일제주인들은 과거 굳은 애향심으로 고향 제주 곳곳에 마을회관 건립, 전기·전화·수도 가설, 도로포장, 감귤묘목 등을 지원하였으나 현재는 90세를 웃도는 고령의 나이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사랑의열매는 매년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진행하며 도민들의 감사와
제주도내 42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로 구성된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지난 28일, 서귀포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2024년 제4회 「지역상생의 날」을 기념해 4천만원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도내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성금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SG운영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새마을금고 ESG경영의 핵심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의「지역상생의 날」사회공헌사업은 2021년부터 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 사업모델을 구축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상생을 통해 협동조합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21년에는 1천만원을 제주시·서귀포시 푸드마켓, 2022년에는 2천 5백만원을 제주시·서귀포시 푸드마켓 및 미혼모 지원시설 애서원, 2023년에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된 바 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는 새마을금고중앙
(왼쪽부터)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지원부 임민철 부장, 제주지부 이민정 본부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승구 팀장, 안전지원부 양미리나 과장, 강순덕 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본부장 이민정)는 지난 28일, 사무실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와 본부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마련해주신 것으로, 시온빌 자립생활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민정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및 성장 지원과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때이며 이번 성금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 김영배 회장(두 번째 줄 5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청장 차용호)은 지난 25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한라원을 방문해 직접 만든 빵 500개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김영배) 결혼이민자·장애인 회원들이 제빵 재능 나눔을 통해 직접 만들었으며, 도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배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외롭고 힘든 삶을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기쁨과 활력을 전하고자 제빵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성금 및 물품은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 스완스라이온스클럽 이영미 회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영돈 제주도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제5지역 스완스라이온스클럽(회장 이영미)은 지난 24일, 조천체육관에서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스완스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제45회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를 통해 도내 시각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미 회장은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맨 뒷줄 왼쪽부터) 참어린이집 양지금 원장, 삼양동 고상익 동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 참어린이집 이현아 외 원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어린이집(원장 양지금)은 지난 22일, 삼양동주민센터(동장 고상익)에서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1,516,00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참어린이집의 원아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삼양동 관내 주거취약계층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지금 원장은 “원아와 부모님들이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즐거움을 알려줄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어린이집은 2013년 착한가게로 가입하여 현재까지 약 11년 동안 매달 정기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영암자비회 제법스님(왼쪽 3번째), 영암자비회 홍초실 회장(왼쪽 4번째) 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일붕선교종 영암사 영암자비회(주지 제법스님)는 지난 22일 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영암사 자비회원들이 십시일반 보시한 성금을 정성껏 모은 것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입동 관내 초등학생 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법스님은 “제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어려운 곳을 살피며 꾸준한 자비의 손길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사는 제주불자들의 심신을 증진시키는 도량으로 설립되었으며, 영암사자비회원은 ‘100세 어르신’을 위한 일일국수집 운영, 어려운 이웃에 쌀·생필품을 꾸준히 전달하며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더하여 영암자비회 제법스님은 2003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국민포장을 받은데 이어 2011년에는 제32회 김만덕상 봉사 부문에 수상하기도 했다.
김성율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왼쪽 1번째), 고상익 삼양동장(왼쪽 3번째), 강영순 삼양동새마을부녀회장(왼쪽 4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순)는 지난 21일, 삼양동주민센터(동장 고상익)에서 15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삼양동새마을부녀회에서 ‘1프로 후원금’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삼양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영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다방면의 나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1월에도 떡국 떡과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캔류 및 헌옷 수집, 밑반찬 배달 활동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