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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 인기'짱' 고재우 소방위

"어린이 안전은 어린들의 몫" 강조

고재우 소방위(41)가 어린이들에게 인기 ‘짱’인 소방안전교육 교관으로 선정됐다.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올 들어 소방안전체험에 참여한 어린이 582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 참가 뒤 받은 ‘가장 재미있고 알기 쉽게 안전교육을 실시한 교관은 누구?’라는 설문조사결과 73%인 431명의 어린이들이 ‘고재우 소방위’라고 답했다.

고 소방위는 각종 사고수습교육과 함께 안전교육 전담 교관으로서 소방방재청 중앙소방학교 근무 때부터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에 남다른 재능을 보여 줬다.

특히 고 소방위는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 시 웃음을 잃지 않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용어 설명에서부터 토론식 교육을 진행시켜 나가며 피부로 느끼는 교육을 이끌어 왔다.

고 소방위는 “어린이들이 체험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을 때에는 ‘틀리는 게 당연하다’며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어린이 사고소식을 접할 때 가장 안타깝다”는 고 소방위는 “어린이 안전은 어른들의 몫”이라고 피력했다.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이 소방당국만의 일이 아닌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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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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