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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서부소방서, 하귀여성의용소방대 발대

“애월읍 동부지역 안전문화 기반조성에 일조”

 
서부소방서(서장 전재남)는 지난 17일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임문범 제주도의회 복지안전위원장, 강창식의원, 고충홍의원, 이용만 소방본부장, 고태민 애월읍장, 의용소방대장단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귀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혜숙)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늘 하귀여성의용소방대를 발대하게 된 배경은 하귀리를 포함한 애월읍 동부지역은 제주시와 인접하여 대단위 주택단지조성 및 대형마트 입점 등 발전가능성이 많은 지역으로 앞으로도 소방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러한 지역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발대하게 된 것이다.

한편 김혜숙 하귀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의용봉공의 정신으로 제주도정과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함은 물론 애월읍 동부지역의 안전문화 기반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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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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