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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서부서 한경119센터, 1가정 1차량 소화기 보급 추진

“지역인사 및 단체서 소화기 700대 기증”

 
서부소방서 한경119센터(센터장 현성두)와 한경면의용소방대(대장 홍방부,고창성,김영숙)는 최근 전가정 소화기 확대보급 활성화 및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 확산을 위한 소화기 기증창구 운영을 통하여 관내 지역인사 및 지역단체로부터 분말소화기 700대를 기증 받았다.

이번 기증받은 소화기는 생활환경이 취약하고 대응능력이 부족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우선 보급할 예정이며, 또한 소화기 보급시 소화기 사용법 교육, 기초혈압체크 등119 사랑의 의료봉사, 주택화재예방점검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 1대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한다”면서 "소화기 보급은 지역 안전문화 정착 및 「평화와 안전의 섬」제주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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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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