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2.1℃
  • 구름조금대전 -1.1℃
  • 흐림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1.9℃
  • 구름많음고창 -1.4℃
  • 제주 2.1℃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3.0℃
  • 구름조금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1.4℃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조금거제 1.0℃
기상청 제공

통신원리포트

119 불조심 영어 웅변대회 개최

초·중학생 연사들의 불조심 목소리 열변 !

 
서부소방서(서장 전재남)는 2008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본서 대강당에서 관내 지도교사, 학생, 학부모, 소방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초ㆍ중학생대상 119불조심 영어웅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웅변대회는 관내 초등부 한림초등학교 외 4개교 14명이 참가하는 한편 중등 부는 한림여자 중학교 외1개교 2명 등 총 7개교 16명의 연사가 참가하여 119불조심에 관한 화재예방 주제로 열띤 웅변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킬 수 있는 내용과 화재예방 필요성과 화재피해를 묘사하는 내용 ,구조·구급활동수혜 사례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내용, 기타 최근 소방 활동에 관한 개인적인 느낌 등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서부소방서는 제주 국제자유도시 및 제주안전도시 조기달성을 위한 위상에 걸맞은 국제공통 언어인 영어를 사용해 불조심을 강조하고 화재예방 및 화재경각심 고취 등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