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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시아 최대 민간 우주 지상국 방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2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위성데이터 활용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1단계 사업(안테나 5)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장해 상장회사로 도약하고, 이제는 글로벌 우주 기업으로서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의 문을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아시안 스페이스 파크를 통해 제주가 명실상부한 우주 산업의 발전 기지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우주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곁에 도래한 현실이 됐다제주의 청년들이 글로벌 우주 기업으로 진출하고 우주를 향해 더 큰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우주는 곧 우리의 현실이다라고 강조했다.

 

2일 정식 개관하는 컨텍 ASP는 총 200억 원이 투입된 17,546규모의 시설로, 글로벌 위성 업체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초기지이자 제주 우주산업 가치사슬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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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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