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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체육관 노후시설 정비사업 착공

제주시는 조천읍 지역의 생활체육 거점인 조천체육관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1()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그동안 조천체육관은 지역 내 각종 행사와 주민 체육활동의 핵심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돼 왔으나, 지난해 8월 지붕 균열과 처짐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사용이 전면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제주시는 시설 결함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예비비 19원을 긴급 투입하고,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보수공사에 나선다.

착공에 앞서 제주시는 건축물 정밀안전진단과 해체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695.5규모의 석면을 철거했다.

 

아울러 계약심사와 일상 감사 등 필수 행정 절차도 신속히 마무리하며 착공 준비를 모두 마쳤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붕 교체 내부 천장 정비 노후 시설물 교체 등으로,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육관의 기능을 회복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조천체육관을 주민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시설로 개선하겠다, “공사 기간 중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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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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