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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시책개발팀 ‘이루미’ 발대식

제주시는 지난 31일 제주콘텐츠코리아랩에서 제주시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들의 혁신 모임인 이루미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사 회의실을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의 열린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이루미가 중점 추진하는 지우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이루미는 제주시 소속 7급 이하 공직자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중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지우미 프로젝트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팀 빌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행 지우기 대항전미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불필요하다고 느꼈던 관행을 스케치북에 적고 지우개로 직접 지워보며 지우미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젊은 공직자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에너지가 제주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루미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해 행정 역량을 시민들에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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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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