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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조사요원 모집

제주시는 41일부터 417일까지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152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현장 사업체 방문 조사 및 조사표 작성, 조사원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조사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관리요원 29명과 사업체를 방문해 실무 조사를 진행하는 도급 조사원 12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채용 기간 조사 업무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통계조사 경험이 있거나 저소득, 장애인,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모집 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관리요원은 41일부터 14일까지 도급 조사원은 41일부터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누리집(www.ecensus.go.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접수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관내 모든 사업체가 조사 대상으로 올해 방문 면접조사 기간은 611일부터 722일까지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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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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