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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 경로당 노인건강관리사업 연중 운영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노형동 소재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 경로당 노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의 협조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치매, 노인 우울증 등 노년기 주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방문 인력에 영양사를 신규 배치해 고혈압·당뇨·비만 등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생활 개선 등 영양교육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합병증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혈압·혈당 검사 만성질환 관리법 상담 및 교육 치매인지선별검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한 노인 우울증 검사 등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검사 결과 치매나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에는 즉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전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과 방문 일정을 협의해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총 20곳의 경로당에서 어르신 429명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경로당에서 직접 건강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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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그리는 교통안전… 제주 자치경찰단 포스터 공모전
제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직접 그린 포스터로 교통안전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제3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참가자를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교통안전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올바른 교통습관을 익히도록 하자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시선에서 바라본 교통안전 실천 방안으로, 보행안전·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 금지 등 3개 분야다. 작품은 4절지(394×545㎜) 크기의 포스터 형태로 내면 되고, 표현 기법과 색상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심사한다. 대상 2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모두 20명을 시상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제주도 자치경찰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포스터를 직접 그리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나아가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선정된 우수작은 도청과 안전체험관 순회 전시 등 교통안전 홍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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