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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찾아가는 청년교육 참여자 상시모집

서귀포시는 지난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2026년 찾아가는 청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선택·기획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로 탐색, 취업 준비, 금융,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관심사와 진로 방향을 반영한 교육이 가능하며, 소규모 모임이나 커뮤니티 단위 참여도 가능해 보다 실효성 있는 학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로, 1개 프로그램당 최대 100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주제와 일정, 장소 등을 청년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함으로써 교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실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찾아가는 청년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청년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년이 원하는 교육을 스스로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찾아가는 청년교육참여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및 청년지원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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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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