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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기획공연「칠십리 봄, 열린음악회」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칠십리야외공연장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412() 오후 6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제주빌레앙상블과 함께하는 칠십리 봄,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봄의 정취 속에서 칠십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중 친화형 야외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칠십리 봄, 열린음악회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This is the moment’, 오페라 투란도트 중 ‘Nessun Dorma’ 성악 무대를 비롯해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등 흥겨운 소리꾼의 공연, 그리고 다양한 악기와 어우러진 앙상블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본 공연에 참여하는 ()제주빌레앙상블은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분야 전공자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제주전문예술단체로, ‘제주적·한국적·세계적이라는 예술적 방향성을 바탕으로 제주 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전체 관람가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객들은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야외공연장의 매력을 살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https://culture.seogwipo.go.kr/artcenter/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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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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