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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의원 ‘4·3 지방공휴일 공영버스 무료 이용’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 의원(이도2동갑,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공영버스운송사업 지방직영기업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7일 열린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의 통과로 오는 43제주4·3희생자추념일지방공휴일부터 도민과 관광객 등 모든 시내버스 이용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요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에 따른 지방공휴일에 공영버스 이용자에 대하여 요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안 제6조제4)을 신설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251231일 김기환 의원이 개정한 4·3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8조에서 규정한 지방공휴일 시행 활성화를 위한 시내버스 무임승차 지원에 대해 구체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김기환 의원은 오늘 본회의 통과는 4·3의 숭고한 정신을 도민사회 전체에 확산시키고, 4·3 희생자와 유가족을 깊이 추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무료 버스 운행을 통해 더 많은 분이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생의 날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되어 이번 43일 추념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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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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