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 맑음동두천 20.3℃
  • 구름많음강릉 22.6℃
  • 맑음서울 22.6℃
  • 흐림대전 23.0℃
  • 흐림대구 24.7℃
  • 구름많음울산 24.8℃
  • 흐림광주 25.0℃
  • 구름많음부산 27.0℃
  • 흐림고창 23.0℃
  • 흐림제주 27.6℃
  • 맑음강화 19.8℃
  • 흐림보은 21.3℃
  • 구름많음금산 22.9℃
  • 흐림강진군 24.4℃
  • 흐림경주시 24.6℃
  • 구름많음거제 24.1℃
기상청 제공

“절물자연휴양림 숲길에 봄의 선율 울려 퍼진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하모니카 연주 모임 화음정45() 오전 11시 절물자연휴양림 삼나무 숲길에서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화음정멤버 12명이 참여해 긴 겨울을 지나 찾아온 봄의 생명력을 하모니카의 맑고 서정적인 선율로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숲의 상쾌한 공기와 어우러진 연주는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곡과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봄이 오면’, ‘남촌’, ‘목련화’, ‘리베르탱고등 친숙한 곡을 포함해 총 15곡 내외가 연주되며, 독주와 중주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절물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절물의 아름다운 숲에서 울려 퍼지는 하모니카 선율이 탐방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