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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상반기 반려동물 영업장 지도·점검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영업장의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건전한 반려동물 산업문화 조성을 위해 상반기 관내 영업장 지도·점검을 323일부터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으로 반려동물 영업장 관리 및 동물복지에 대한 행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동물 보호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동물 생산업·판매업·위탁관리업·미용업·운송업·전시업 등 허가(등록)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79개소 중 40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휴ˑ폐업 신고 여부와 영업장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

 

또한 기존 행정처분을 받은 영업장의 시정조치 이행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업자에게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 사항과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 등을 안내하여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한 행정처분 및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영업장의 책임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동물복지에 기반한 반려동물 영업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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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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