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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책, 서귀포기적의도서관 북스타트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출생아와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을 선물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2026년 책꾸러미는 그림책 2종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되며, 출생아 대상 꾸러미에는 턱받이와 아이성장보드(키재기표)가 포함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아이 성장 보드는 키를 측정할 수 있고, 단계별 책 읽기 방법을 안내해 지속적 독서 습관형성을 돕는다.

출생아 책꾸러미는 출생 신고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며, 서귀포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 책꾸러미는 3월부터 서귀포기적의도서관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228() 오후 2책날개 입학식 개최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의 학교 생활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참석 어린이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하고, 초등 북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소개할 계획이다.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북스타트가 아이들의 건강한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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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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