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출생아와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을 선물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2026년 책꾸러미는 그림책 2종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되며, 출생아 대상 꾸러미에는 턱받이와 아이성장보드(키재기표)가 포함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아이 성장 보드는 키를 측정할 수 있고, 단계별 책 읽기 방법을 안내해 지속적 독서 습관형성을 돕는다.
출생아 책꾸러미는 출생 신고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며, 서귀포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 책꾸러미는 3월부터 서귀포기적의도서관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2월 28일(토) 오후 2시 ‘책날개 입학식’을 개최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의 학교 생활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참석 어린이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하고, 초등 북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소개할 계획이다.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북스타트가 아이들의 건강한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