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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책, 서귀포기적의도서관 북스타트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출생아와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을 선물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의 교감을 돕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2026년 책꾸러미는 그림책 2종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되며, 출생아 대상 꾸러미에는 턱받이와 아이성장보드(키재기표)가 포함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아이 성장 보드는 키를 측정할 수 있고, 단계별 책 읽기 방법을 안내해 지속적 독서 습관형성을 돕는다.

출생아 책꾸러미는 출생 신고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하며, 서귀포 관내 초등학교 입학생 대상 책꾸러미는 3월부터 서귀포기적의도서관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228() 오후 2책날개 입학식 개최한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의 학교 생활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참석 어린이에게 책꾸러미를 전달하고, 초등 북스타트 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소개할 계획이다.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북스타트가 아이들의 건강한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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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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