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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설 연휴 비상대응 상황실 의료공백 최소화

제주시는 214()부터 218()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 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비상대응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제주시 내 5개 종합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기관을 포함해 병·의원 257개소와 약국 68개소를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을 포함한 214부터 18일까지 3개 보건소와 일부 보건기관은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비상진료 상황실을 중심으로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제주시·제주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주연 감염예방의약과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 “가벼운 증상은 가까운 동네 병·의원 또는 보건소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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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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