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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서귀포시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동안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식중독 등 위해 발생 시 비상대책반 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역학조사에 관한 현장조사 등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된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아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염경로로는 교차오염을 포함한 오염된 물·음식 등 섭취 감염된 조리종사자 등 감염자와의 접촉 감염자 분변, 구토물 등이 있으며 사전 예방을 위하여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씻기 물은 끓여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접촉을 금하고 개인 식기 사용하기 식재료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를 준수하여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명절에는 다량의 음식을 미리 조리하여 보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이러스성 식중독 전파가 쉬워 덮개 및 냉장·냉동 보관 등의 식품보관수칙과 개인 위생관리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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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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