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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주치의 의원에서 예방부터 건강관리까지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10월부터 시행 중인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도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10대 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등록 도민의 건강관리 향상을 위해 제공되는 10대 건강관리서비스와 더불어 건강주치의 단독 관리가 어려운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주치의와 건강주치의제 지원센터가 협업해 다학제팀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관리 및 건강위험요인의 조기 발견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가능성 확보 건강주치의 역량 및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강화 사업 참여율 및 만족도 향상 등 3대 중점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도민이 참여 의료기관에서 건강주치의를 등록해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담, 교육관리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 강화 모델이다.

 

제주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참여 의료기관 모집과 등록 도민 건강평가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12월 말 기준 의료기관은 16개소, 건강주치의는 19명이며, 등록 도민 수는 총 3,993명으로 도민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을 반영해 제도 개선과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본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한국형 일차의료 대표 모델로 정립하고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보건소·통합돌봄 등 지역사회 건강·복지 자원을 연계한 포괄적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제윤 안전건강실장은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광역 지자체 최초로 일차의료 강화를 제도화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도민이 사는 곳에서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예방부터 건강관리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일차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상급병원 이용과 응급실 과밀화를 줄여 보다 효율적인 지역 중심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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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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