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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제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29()부터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시작하며,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39(1986~2007 출생)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11일 이후 응시한 시험으로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취업과 연계된 주요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기존 ‘11제한을 폐지하고, 1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에 제한 없이 응시료를 지원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개선은 청년 온라인 소통 플랫폼 제주시 청년 행복 소통e’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지난해에는 총 1,026명의 청년이 응시료 지원을 받았으며, 참여 청년 만족도는 91점으로 나타나 청년 체감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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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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