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49기 김진수 학생회장과 학생 일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사무실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74만5천 원을 기탁했다.
방통고 학생들은 매년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성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의 생계비 및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수 학생회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모두가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방통고의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