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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민이 안심하는 공중·식품 관리

제주시는 총 1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유통식품 위생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기존 현장 지도·단속과 함께 모바일을 활용한 자율위생 관리를 병행 추진한다.

 

숙박업소 등 1,073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모바일과 연계해 위생 관련 정보 제공, 자율점검표 제출·관리 등을 통해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점검·개선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숙박 분야는 위생·안전 지도점검과 불법영업 단속을 강화한다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상황실 운영으로 안전한 숙박환경을 마련하고, 숙박업소에 QR코드를 부착해 안전한 숙박업소를 홍보하는 한편 불법 숙박업 근절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통식품 분야에서는 식품 제조·판매업소 4,69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소 200개소에 대해서는 위생등급 평가와 모바일 자가진단을 병행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도 확대할 예정이다.

 

강창준 위생관리과장은 단속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모바일 자율점검 관리와 지속적인 지도·지원을 통해 공중·유통식품 분야 전반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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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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