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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귀포시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 및 장애인 편의성 향상을 위해 1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본격 추진하고 IC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하여 정부 시스템과 연계된 각종 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과정이 간편해질 전망이다.

 

또한 분실이나 훼손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대면 제시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어 장애인의 일상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은 모두 신청 가능하며, 기존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본인명의 스마트폰으로 QR 촬영을 통해 발급받거나, IC형 장애인등록증을 신규 발급받아 본인 명의 스마트폰 뒷면에 태깅하는 두가지 방법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4세 미만은 발급이 제한되며 미성년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

 

서귀포시는 제도 정착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대상자 확대를 위해 IC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시 발생하는 수수료 4,500원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IC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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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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