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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건강 걷기 챌린지 명칭 공모전’우수작 선정

제주보건소는 지난 14건강 걷기 챌린지 명칭 공모전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우수작 5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와 2차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으며, 최우수 1·우수 2·장려 2명에게 총 10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총 90건의 명칭이 접수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수상작은 상징성·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명칭 꼬닥꼬닥 걷당보민은 제주어로 천천히, 꾸준히 걷다 보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리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제주시 건강걷기 챌린지의 취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했으며, 친근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걷기 챌린지 사업은 제주보건소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4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1까지 매월 21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탐나는전 5천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 걷기 챌린지의 기반을 마련했다, “선정된 명칭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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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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