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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림소득분야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제주 임업 경쟁력 강화 및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2026년 산림소득분야 보조금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단기소득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및 지자체에서 추진된다.

 

금년도 지원사업은 8개 사업·424백만 원으로 전년도 8개 사업·304백만 원 대비 120백만 원이 증가하였다.

국고보조사업(5개사업·398백만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소액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시 자체보조사업(3개사업·26백만원) 표고자목 운송비 지원 톱밥배지 운송비 지원 고사리 종근 구입비 지원

 

지원 자격은 서귀포시에 사업대상지를 둔 임업인, 임업후계자, 생산자단체 등으로 2026년 산림소득분야 수요조사 참여자 우선 지원되며, 서귀포시 공원녹지과(2청사)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내부 검토와 보조금 심의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여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주 임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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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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