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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내 징수율 역대 최고

서귀포시는 2025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19천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83.2% 기록하며, 역대 처음으로 80%를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의 징수율인 78.9%보다 4.3%p 상승한 수치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징수율로는 역대 최고치다.

 

이번 성과는 전년 대비 납기 징수율 1%p 이상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 전자고지 도입 납세 편의성 제고 ·읍면동 책임징수제 사전납부 유도 12월 번호판 영치 활동 확대 등 다각적인 징수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디지털 전자고지 도입을 통해 서귀포시는 종이 고지서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 해 9월부터 구축된 모바일 디지털 전자고지 시스템을 적극 운영하여 납세자의 납부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카카오 기반 중심(연락처 불필요)으로 납세자에게 납부 안내 알림과 동시에 납부수단을 제공하여 즉시 납부가 이어질 수 있어 징수율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작용했고, 직장인과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즉시 납부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세무과와 읍··동은 합동 책임징수제를 운영하여 납부 홍보와 지역별 납부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전년도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후 납부자를 토대로 사전 집중 독려 활동을 진행했으며,시에서는 번호판 영치 활동을 12월까지 확대 운영(세무과 팀별 협업)하는 등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자동차세 납기 내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도 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납기내 징수율 역대 최고 달성은 납세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납세 환경 조성과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세입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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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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