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7.5℃
  • 흐림울산 6.8℃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3.8℃
  • 흐림금산 1.3℃
  • 맑음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5.1℃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제2동물보호센터 동물병원장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실유기동물의 건강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제2동물보호센터 진료전문 수의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유실·유기동물 진료, 입소 동물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신고동물 건강상담 등을 전담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되며,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

 

 

원서는 오는 5()부터 7()까지 접수한다.

 

14() 전후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일정이 변경될 경우 제주도 누리집(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별도 공고한다.

 

채용된 수의사는 유실·유기동물 진료 및 치료 입소 동물 검진 및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및 격리 관리 신고동물 건강상담 및 현장 대응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자세한 지원 방법과 자격 요건은 제주도 누리집 시험채용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용 절차 관련 문의는 제주도 총무과 인재채용팀(064-710-6222)으로, 직무 내용은 동물위생시험소(064-710-4065)로 하면 된다.

 

 

2동물보호센터는 제주도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15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문을 열었다. 최대 30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보호센터 내 동물병원에는 진료실처치실입원실 등이 갖춰져 있다.

 

21,000만 원을 투입해 방사선 촬영 장비와 초음파 진단기 등 최신 장비를 도입했다. 보호 동물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문성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전문 수의사 채용으로 보호 동물의 건강검진부터 치료, 입양 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유기동물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