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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5년산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 꼭 받으세요”

제주시는 12월 한 달간‘2025년산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추진한다.


품질검사제는 한라봉·천혜향 조기 수확으로 인한 상품 외 감귤의 시장 유통을 차단하고, 고품질 감귤 출하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제주 만감류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신청 대상은 가온 등을 통해 조기 완숙된 한라봉·천혜향을 202611일 이전에 수확·출하하려는 농가 또는 유통인으로 수확 예정일 최소 5일 전까지 품질검사를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제주시 감귤유통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728-3331~5)로 접수하면 된다.


만감류 품질검사는 제주시 감귤유통과 소속 공무원 또는 감귤유통지도 단속요원이 신청 과원에 직접 방문해 만감류 10과를 샘플로 수확한 뒤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80% 이상이 기준을 충족할 경우 농가에 통보하고 합격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만감류 품질검사 기준은 당도 11.5브릭스(Brix) 이상, 산 함량 1.1퍼센트(%) 이하이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검사에서 합격 기준을 충족했다 하더라도 상품 품질 기준에 미달하는 감귤을 출하할 경우 상품 외 감귤 유통행위에 해당되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농가에서는 반드시 철저한 선별 출하를 통해 고품질 감귤 유통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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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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