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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

제주시는 1030() 시청 5별관에서 제주소방서와 함께 ‘2025 공공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등 긴급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실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직원 및 민원인 대피, 초기 화재 진압, 긴급 구조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차례로 점검했고, 참가자들은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이며 현장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비상벨 작동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돼 화재 발생부터 응급처치 상황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이번 합동 소방 훈련은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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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 강화
제주시가 오는 9월 6일 폐장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연안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을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운영 종료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안 안전관리 중심의 순찰과 계도 등 예방활동을 지속·강화할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장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배치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폐장 이후에도 연안은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만큼, 무엇보다 출입 통제와 안내표지 준수, 무리한 입수 자제가 중요하다”라며, “도민과 관광객께서는 기상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구역 접근을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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