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8℃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제주시,‘김만덕 다함께돌봄센터’개소

제주시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거점형 김만덕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김만덕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492.41(1219.36, 2273.05) 규모로 1층에는 실내놀이터, 조리실 등 마련돼 있으며, 2층에는 아동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실, 독서공간, 방음스튜디오 등이 조성돼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센터 이용 대상은 부모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이며, 정원은 41명으로 연중 상시 모집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기본 돌봄, 숙제 지도,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한 돌봄 관련 허브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서비스 내용에 따라 현장학습·프로그램비 등으로 월 10만 원 이내의 이용료와 급·간식비를 별도로 부담할 수 있다.


특히 1층에 마련된 126규모의 실내놀이터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회차별 15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2시간 단위로 회차별 운영된다.


3~5세 유아 단체의 경우 사전 신청하면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제주시에는 이번에 개소한 거점형 센터를 포함해 총 6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애월 생활SOC복합화사업 건물에 1곳을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도민과 함께‘4년 연속 산불 없는 해’실현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안전과 산림보호를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재난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국민 안전 수호를 목표로 산불예방, 감시·예측, 산불대비, 산불대응, 사후관리·홍보 등 5단계로 나눠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감시 인력 및 진화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에 만전을 기울여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초동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지휘체계도 개선한다. 산불 대응 단계를 현행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해 보고와 지휘 과정을 간소화하고 산불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해 골튼타임 확보에 주력한다. 주요 오름 및 등산로 등 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을 배치하고 상시 순찰을 강화한다. 산불조심기간에는 산불 위험도에 따라 4단계 산불경보를 발령(관심→주의→경계→심각)하며, 경보별 조치 기준에 맞춰 취약지 감시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산불방지기간 중 예방활동을 위해 산불예방 방송사 자막방송 및 무인방송시설을 활용한 계도를 실시하고, 조기 발견 및 초동진화를 위해 무인감시카메라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와 제주소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