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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치경찰단, KCTV, 상한동리 노인회 등 협업, 교통안전의식 향상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간다.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

 

제주도는 17일 오전 9시 제주시 구좌읍 상한동리 경로당 일대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찾아가는 교통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한다.

 

최근 제주지역에서 고령자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르자 마련한 자리다.

 

어르신들의 입장을 배려하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행사는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경로당 노인보호구역 일원에서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수칙 준수 생활화, 안전의식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고령자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된다.

 

2부는 경로당 내부에서 열린다. 제주도 주요 교통정책 안내 교통안전 퀴즈 대결 이륜차, 보행안전 교육 생활 속 실천행동 당부 등 어르신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교통안전 의식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제주도는 자치경찰단과 협업해 노인보호구역 일대 교통안전시설과 위험요소를 점검한다.

 

현장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게 개선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길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고령자 교통안전은 제주사회에서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할 안전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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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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