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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명예도민증 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150억원 규모 특별보증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기여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오영훈 지사는 25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김인 회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주도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제주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중앙회 간 소상공인 버팀목 특별보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150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보증을 지원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워줬다.

 

김인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재임 기간 제주를 포함한 전국 1,265개 새마을금고의 건전 육성을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향상에도 힘써왔다.

 

특히 서민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김인 회장은 제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앞으로도 제주도와 금융 파트너로서 긴밀히 협력해 민생경제 안정에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 회장은 제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명예도민으로 선정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새마을금고가 가진 서민 밀착 금융의 장점을 살려 제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도는 이번 명예도민증 수여를 계기로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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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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