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대기질 개선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서귀포시는 여름철 고농도 미세먼지오존 발생을 저감하기 위해 8월 말까지 관내 운행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운행차(전기자동차 제외)를 대상으로 대기환경보전법 57조에 따라 매연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공기과잉율(λ) 항목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점검하고, 배출가스 전문 정비사업자를 통한 정밀검사 및 차량 정비를 권고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도로의 운행차를 촬영, 매연 과다 배출 여부를 판독하는 비디오 단속을 254,757대 실시했고 찾아가는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7111대 실시 운행 중 매연 과다발생 신고 차량 88대에 배출가스 점검 유도 안내문을 발송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 27개소에서 공회전 차량 636대를 계도조치를 했다.

 

오는 9월부터는 각 읍면동 및 점검 요청 관공서에 대하여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가는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재개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 개선 권고하는 한편, 타이어 공기압 확인, 워셔액 보충 등 무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매해 실시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12~ 3)을 앞두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배출가스 저감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2024년 운행차 배출가스에 대한 비디오 단속을 314,295, 찾아가는 무료 점검을 20303대 실시하였으며, 매연 과다발생 신고 차량 167대에 배출가스 점검을 권고했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불필요한 공회전, 급출발급제동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 정비를 철저히 하는 등 올바른 운전습관의 일상화만으로도 대기질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라며,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하기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8월 27일(수)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에서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서귀포시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령자·보행자·이륜차 관련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점검에서는 ▲사망사고 지점의 안전실태 확인 ▲고령 보행자 통행환경 점검 ▲교통시설 개선 필요 여부 검토 ▲관광지 중심 이륜차 안전관리 대책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박영부 위원장은“보행자와 고령자, 이륜차 운전자가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한 지휘 내용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 시설 개선, 맞춤형 단속·홍보를 병행해 도민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