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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

제주시는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품질기준을 충족한 280농가·698톤에 대해 27,900만 원을 지원한다.

고품질 만감류 출하장려금 지원은 만감류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출하와 감귤가격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가에 kg4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 등 만감류 4개 품목으로, 지역 농·감협에서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 검사를 통해 품질기준을 충족한 물량을 계통 출하한 농가다.

제주시는 지난 1월 지역 농·감협을 통해 총 487농가·2,347톤을 신청받았으며, 이 가운데 품질검사 결과 기준을 충족한 280농가·698톤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만감류 생산 농가들의 성실한 출하와 품질 관리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 단가를 kg300원에서 4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에는 345농가에 38,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이번 장려금 지원으로 고품질 만감류 출하를 실현하여 농가들의 생산 의욕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안정적인 고품질 만감류 공급으로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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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 현장 점검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8월 27일(수) 서귀포시 강정동 일대에서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단, 서귀포시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교통사망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령자·보행자·이륜차 관련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실태를 확인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점검에서는 ▲사망사고 지점의 안전실태 확인 ▲고령 보행자 통행환경 점검 ▲교통시설 개선 필요 여부 검토 ▲관광지 중심 이륜차 안전관리 대책 ▲음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박영부 위원장은“보행자와 고령자, 이륜차 운전자가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한 지휘 내용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교통안전 시설 개선, 맞춤형 단속·홍보를 병행해 도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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