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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 숙박과 관광상품 연계한 승마트레킹 지원

서귀포시에서는 농촌지역 승마장 운영 프로그램(승마관광숙박 연계)을 통한 승마인구 저변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최대 60%, 168천원까지 지원하는 승마트레킹 사업을 제주관광협회(탐나오)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승마체험과 관광, 숙박이 결합된 패키지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승마강습·트레킹(180천원), 관광상품(30천원) 또는 숙박상품(70천원) 이용료를 이용자 1인당 60%, 최대 168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인당 3회까지 지원된다.

 

올해는 서귀포시 지역 2개 승마장을 선정해 탐나오에서 시범 운영중이다.


참여 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통합예약플랫폼 탐나오’(tamnao.com)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승마 상품 구매 시 제휴된 관광상품과 숙박상품(1)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함께 제공되며 농촌관광승마활성화 사업표시가 있는 상품에 한해 쿠폰이 발급되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으로 쿠폰은 202512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휴가철을 맞이하여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승마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탐나오를 통해 시범 운영 중으로 도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참여하고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향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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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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