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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주도공무원노조,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변경준)은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청 탐라홀에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3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에서 2024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국무총리상과 함께 받은 상금을 기탁한 것으로, 전액 산불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피해현장의 일상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변경준 위원장은 “제9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조 출범과 함께 포상금 전액을 기부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영남권 산불피해 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공무원노조는 2,400여 명의 조합원을 가진 제주도내 최대 노동조합으로서 4·3유적지 환경정화활동, 취약농가 마늘 일손돕기 봉사활동,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도내 지역 사회에 모범적인 노동조합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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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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