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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우리 동네 지킴이 ‘주민봉사대원’ 신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이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의 치안 활동 참여를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네 안전을 수호할 주민봉사대원을 오는 5 30일까지 모집한다.



 

자치경찰 주민봉사대2009317일 설치돼 현재 18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자치경찰단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주민봉사대는 지난해에도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오일장 교통관리, 지역 행사 교통관리 등 총 480여 회의 치안 활동을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했다.

 

자치경찰단은 주민봉사대 확대를 통한 지역안전지수 향상 치안활동을 보조하는 민간단체 이미지에 부합하는 명칭 변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범죄예방 활동에 적합한 복제(服制) 개선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주민봉사대 가입은 봉사 정신과 책임감이 강하고 지역 사정에 밝은 20세부터 65세 미만의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 ,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유사단체 중복 가입은 제한된다.

 

 

모집은 35일부터 530일까지 진행되며, 제주 자치경찰단 누리집(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통해 공고된다.

 

지원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결과는 7월경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주민봉사대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라며 봉사대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지역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함께할 열정 있는 제주도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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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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