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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주서부경찰서 발전협의회,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제주서부경찰서 발전협의회 문성원 회장(왼쪽 2번째), 제주서부경찰서 오임관 서장(왼쪽 3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서장 오임관)와 제주서부경찰서 발전협의회(회장 문성원)는 지난 21일, 델문도로스터스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성원 협의회장은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새해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마련했다”며 “제주지역 나눔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어 이웃사랑이 널리 퍼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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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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