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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중 윤도희 복싱 주니어 여자대표 선발

제주서중학교(교장 강문식)는 지난 4일 대한복싱협회에서 주최한 2025 U17 국가대표선수선발대회에서 2학년 윤도희 학생이 복싱부 57kg급에서 우승하여 국가대표 주니어선수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실시했는데, 전국 시도별 중대학교팀과 체육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였다.

 

학교 관계자는윤도희 학생은 운동부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와 훈련 덕분에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주니어 대표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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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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