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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꿈끼이음123’으로 교육 현장 경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재주꿈끼이음123교육과정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일 제주 지역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제주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함께 사례 나눔 연찬회를 개최했다.



 

제주꿈끼이음123교육과정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중학교 지역 교육과정으로,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과정은 중학교 1학년 꿈끼틔움’, 2학년 꿈끼자람’, 3학년꿈끼피움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기반으로 학년별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운영하고 있다.


우수사례로 1학년꿈끼틔움 교육과정운영 사례 (남원중학교 교사 양다솜) 2학년꿈끼자람 교육과정운영 사례(한라중학교 교사 이향숙) 발표가 있었으며 학교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학년도 발전 방향 논의하기 위한 분임별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사례 나눔은 교사 간 수업 공유 문화를 활성화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교사는 학생 배움 중심 수업과 학년 및 학교급 간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례 나눔은 제주꿈끼이음123교육과정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교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앞으로도 이 교육과정을 통해 제주의 특색 있는 지역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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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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